본문 바로가기

시사

세월호 침몰 당일 박근혜 대통령 흐트러진 머리는 연출이다!




세월호 침몰 당일 박근혜 대통령 흐트러진 머리는 연출이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보도가 SBS에서 나왔다.






세월호 침몰 당일 박근혜는 중앙대책본부의 방문을 앞두고

일부러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원래 박근혜의 머리는 심한 바람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단정한 상태인데

그날은 유독 머리 손질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

기자가 직접 그 미용사를 직접 만났다고 한다.






박근혜의 머리손질은 2005년 부터 강남의 유명 헤어숍 원장인 A씨가 전담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비상사태였고 복장도 민방위 복을 입어서

일부러 머리를 부스스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말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지

특검수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 지기를 바랄뿐이다.